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공부 > 청소년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청소년시

HOME

창작의 향기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공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439회 작성일 15-07-19 03:44

본문

아무리 공부을 잘해도
공부가 두려운 이유
부모님이 공부 잘하는 친구와 비교 하기 때문

아무리 성적을 올라도
성적을 걱정되는 이유
선생님이 성적 잘나오는 사람에게 선물 주기 때문

아무리 점수가 잘나왔다고 해도
점수받기가 떨리는 이유
부모님이 다맞으면 백점 하나 틀리면 빵점이라고 하기 때문

아무리 자신 맞게 공부을 해도
자존심이 상하는 이유
친구들이 잘하기 때문

추천1

댓글목록

poemdjshine님의 댓글

poemdjshin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03 20:22

공감이 되네요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청소년방 운영 규칙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3	3	07-07
1614	시마을 홈페이지 재구축 축하 이벤트 공지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1	0	07-07
1613	거미줄 위의 삶 댓글+ 5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	5	07-07
1612	당신도 좋은 시를 쓸 수 있다[연재 5회] 댓글+ 1개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3	0	07-09
1611	축 시마을 홈페이지 개편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0	07-09
1610	18백수 댓글+ 5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2	3	07-09
1609	삶의 통곡	백해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	07-10
1608	바위섬 댓글+ 1개	금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1	07-11
1607	오후를 견디는 법/ 오명선(시감상)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0	07-11
1606	별	반쪽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0	07-16
1605	그대여	반쪽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0	07-16
1604	아야나	유욱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5	0	07-17
1603	노란 싹수 댓글+ 1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1	07-17
열람중	공부 댓글+ 1개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0	1	07-19
1601	너무 아파요 댓글+ 1개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	07-19
1600	태양에게 밤이오면	낭랑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0	07-20
1599	짐꾼에게	박 주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	07-21
1598	그댈 기다리다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0	07-21
1597	반복되는 영원	기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0	07-22
1596	버스를 타지 못한 님들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1	07-24
1595	에디터 기능 사용방법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	07-26
1594	2015.6월 우수작 발표 댓글+ 3개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8	1	07-28
1593	장미	LLLLLL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	08-04
1592	마음이 너무 힘들다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	08-05
1591	남동생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0	08-07
1590	시심(詩心)이란 어떤 것인가 / 구상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	08-09
1589	금붕어	신시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9	0	08-10
1588	외로움1	신시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	08-10
1587	감히 시를 올려봅니다 댓글+ 6개	다락방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2	08-11
1586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장석남(시감상)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0	08-13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