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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461회 작성일 16-01-08 08:29

본문

가고 싶어도 못 가,

보고 싶어도 못 가,

맡고 싶어도 못 가,

 

푸우욱

푸우욱

푸우욱

 

너의 소리가 내 귀에 맴돌아

듣기 좋아 스르륵 눈을 감아

짠맛도 보고 싶어 맛을 보아

 

차가운 너의 손

아무도 잡아주지 않는 너의 손

이제는 나의 손을 잡아

 

이제는

 

가고 싶으면 갈게

보고 싶으면 갈게

맡고 싶으면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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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일여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일여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성 상징어는 보통 화자의 심리 상태를 반영합니다. 그러지 않을 경우 동시와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바다가 화자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없으면 화자의 감정을 독자는 공유하기 힘듭니다. 고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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