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겨울이 떼를 쓰는가 > 청소년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청소년시

HOME

창작의 향기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겨울이 떼를 쓰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88회 작성일 16-03-13 01:04

본문

하염없이 굴러가는 시계바늘이 어느새 봄을 가리키려 가는구나

봄을 가리켜 갈수록 따뜻해지는 날씨에 나도 봄을 얼마나 반겼던가

헌데 그 날도 얼마안가 추워지는 것이

아무래도 겨울이 떼를 쓰는가 한다

추천0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5	검정 봉지의 아이스크림 댓글+ 1개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1-03
64	물 한잔에 마음을 비우다 댓글+ 3개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12-08
63	절벽에 난 잡초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11-30
62	마음만이 고요한 이 밤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1-28
61	아쉬운 날의 밤 댓글+ 1개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3-13
60	추억에 빠지면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5-26
열람중	겨울이 떼를 쓰는가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3-13
58	곧 떠나게 될 내가 너에게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6-25
57	조화[造花]는 아프다(수정)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5-10
56	봄은 가고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03-29
55	우연이 준비하는 인연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4-08
54	아마 산다는 건 댓글+ 1개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3-29
53	아버지의 쓴맛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4-08
52	그때에는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4-01
51	잊지 않아도 떠난 것.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12-18
50	눈물 (수정)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3-13
49	어느 중퇴자의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3-13
48	해가 뜰 때, 해가 졌어요.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4-08
47	비가 온다 댓글+ 1개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7-17
46	눈물에 녹아버린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8-25
45	겨울이 좋더라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6-17
44	나방이 머리를 박는다 댓글+ 1개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7-28
43	냄새에 담긴 기억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7-30
42	또 일년을 버틴 벚에게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5-11
41	자정의 공격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9-10
40	손톱깎기(물들이기)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7-03
39	좁은 사진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7-10
38	하늘바람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6-28
37	고요한 밤에 노래를 댓글+ 2개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6-28
36	겨울은 기억하나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11-16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검정 봉지의 아이스크림 댓글+ 1개

포이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