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청소년시

HOME
창작의 향기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행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호두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28회 작성일 16-03-26 17:30

본문

나는

이세상에 태어 나서

행복한 사람이 되고

말았다

나는

앞으로

지혜롭게

살것이다

행복을

누리면서

살껏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15건 17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35	비둘기 댓글+ 2개	밤하늘에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6-25
1134	폐선할 시간 댓글+ 1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9-19
1133	벼들이 운다	저는태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6-23
1132	전기에 대한 고찰 댓글+ 2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7-30
1131	단풍나무	마이너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10-07
1130	우울한 웃음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9-04
1129	Con Fuoco Furioso	4랑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8-23
1128	4월 중 詩마을 청소년시 우수작 댓글+ 4개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5-26
1127	까다롭고 예쁜 책상	자연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6-27
열람중	행복	호두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3-26
1125	테러	갑작스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5-19
1124	프로메테우스	오래전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5-13
1123	석생	꼬맹이뜀박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4-22
1122	저 달을 보라	Hyunj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4-27
1121	갈증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6-23
1120	고심	그녀의연인에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8-05
1119	휩쓸리지 않으며 댓글+ 1개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9-28
1118	지하철 자리에 앉아 분노 댓글+ 1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4-25
1117	잠이 들 때 까지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9-12
1116	봄의 꿈 속을 헤엄치다가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9-24
1115	미래에게, 과거에게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9-24
1114	산, 풍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0-14
1113	비로소 운석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4-28
1112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댓글+ 1개	BBA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4-08
1111	시간참빠르다 댓글+ 2개	BBA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4-14
1110	月 댓글+ 2개	장의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4-14
1109	금색 비	꼬맹이뜀박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6-02
1108	그대에게 다시 받을 고백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9-07
1107	스마트폰	마이너리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4-24
1106	그것	고성민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8-18

게시물 검색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