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1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외로움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시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16회 작성일 15-08-10 22:08

본문

 

 

외로움을 가득 먹은 나는

뱃속 가득 찬 고독감에

배를 부여잡고 한참을 울었다

 


울어도 울어도

채 가시지 않는 복통에

눈물이 온몸을 적신다

 


외로움은 고독으로

고독은 눈물이 되어

기어이 나를 빠트린다

 

 

한기 서린 도랑에 빠트린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615건 3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55 독서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 08-25
1554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 09-19
1553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 08-09
열람중 신시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 08-10
1551 머용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 02-01
1550 신시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 08-10
1549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 08-20
1548 숲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 02-27
1547 실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6 0 08-17
1546 동산고음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 12-12
1545
이산가족 댓글+ 2
bettin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 09-01
1544 오래전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 10-18
1543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 12-06
1542 서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9 0 08-30
1541 오리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 09-07
1540
시비월에 댓글+ 3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8-13
1539
파도 속으로 댓글+ 1
전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 09-03
1538 水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10-10
1537 Chuni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09-06
1536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 11-06
1535
겨울새 댓글+ 4
전민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0 10-28
1534 신수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 09-16
1533
사랑 댓글+ 2
bettin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9-09
153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 11-14
1531
좋아해 댓글+ 2
구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 09-22
1530
아바이 눈꽃 댓글+ 2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1 09-06
1529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9-25
1528
팥죽 할머니 댓글+ 1
강정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2-20
1527
땡감 댓글+ 1
실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08-14
1526
붉은 강 댓글+ 4
야생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 08-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