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시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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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락방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45회 작성일 15-08-11 22: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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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피아노님의 댓글
다락방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나마 긴 시 입니다 ㅎㅎ
일여문님의 댓글
일여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뵙습니다. 자주 들러주세요.
1연은 웅덩이를 본 화자의 시선이 개성적으로 드러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하지만 이미 상처라고 본 순간부터 연민의 시선이라는 것이 느껴지는데 재진술된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3연으로 그대로 이어졌어도 아무런 하자가 없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다락방피아노님의 댓글
다락방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이네요. ^^ 많이 배우고 또 배웁니다.
제 시에 코멘트까지 달아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백은서님의 댓글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 페북 광고하시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왜 자꾸, 시기네글방을 찾아 친추를 누르고 싶어질까?
다락방피아노님의 댓글
다락방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백은서님 죄송해요. 그리고 백은서님 댓글 좋아요. ㅋㅋ
디노님의 댓글
디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웅덩이-깊은바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