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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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래전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22회 작성일 15-08-22 20:46본문
귓가에 스치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열병에 걸린거 같았던
그런 말이 있었다
이제는 한글자 두글자 꺼내다가
마저 꺼내지 못하고
다시 집어넣어버리는
그런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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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일여문님의 댓글
일여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좀 더 감각적인 느낌을 살려보시면 어떨까요? 시가 감각적일 수록 더 시인의 감정을 독자가 좀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백은서님의 댓글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좋습니다^^ 솔직한 서술이 제겐 와 닫네요
하지만 더 많은 독자들을 공감시키려면 더 다져진 시가 필요할 거에요^^
일여문 님이 말씀 하신 것처럼, 홧팅!!! 제가 써보고 싶던 시 여기서 보고 갑니다
참 청소년 시방에서 만나 반갑습니다, 오래전 그날 님~
디노님의 댓글
디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맞아요 너무 좋아해서 이름만 들어도 두근거리던 사람이 있었..죠 ㅠ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