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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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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오래전그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923회 작성일 15-08-22 20:46

본문

귓가에 스치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열병에 걸린거 같았던

그런 말이 있었다

 

이제는 한글자 두글자 꺼내다가

마저 꺼내지 못하고

다시 집어넣어버리는

그런 말이 있다

추천1

댓글목록

일여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일여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더 감각적인 느낌을 살려보시면 어떨까요? 시가 감각적일 수록 더 시인의 감정을 독자가 좀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백은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좋습니다^^ 솔직한 서술이 제겐 와 닫네요
하지만 더 많은 독자들을 공감시키려면 더 다져진 시가 필요할 거에요^^
일여문 님이 말씀 하신 것처럼, 홧팅!!!    제가 써보고 싶던 시 여기서 보고 갑니다
참 청소년 시방에서 만나 반갑습니다, 오래전 그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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