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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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2
-사람 사이-
돈도 사랑도
잘 모르는 아가는
욕심 없이 하루종일
까불고 투정부리며
호호 깔깔 세끼 밥 잘 먹고
맑디맑은 눈망울로
씩씩하게 잘도 논다
-사람 사이-
돈도 사랑도
잘 모르는 아가는
욕심 없이 하루종일
까불고 투정부리며
호호 깔깔 세끼 밥 잘 먹고
맑디맑은 눈망울로
씩씩하게 잘도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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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맑디맑은 눈망울로" 살아가야 합니다.
사람사이님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