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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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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69회 작성일 17-04-05 18:19

본문


  방귀


  책벌레



  아빠와 함께한
  지리산 등산
  뒤도 안 돌아보고
  산골짜기까지
  먼저 내려가서
  "야호" 소리 지른다
추천0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정관념을 깼습니다.
직접적인 산골짜기가 아닌
엉덩이 골짜기입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

김태운 선생님, 파이팅!
야호! (뿌지직! 앗! 너무 힘을 줬나?)

김태운 : 다 큰 녀석이 아주 싸네. 싸

책벌레 : 그러게 말이에요.~ㅠㅠ 뿡 소리가 안나고 뿌지직 소리가 나네요.
얼른 팬티 벗어보니, 팬티 위에 一자로 똥이 발라져 있네요.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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