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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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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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이 없어
집 밖에서 봐도
창문이 없어
문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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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달팽이걸음님의 댓글

이임영 시인님
따끔한 말씀에 동감하며
반성합니다
잘 안되지만 창문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댓글이 비슷한 말을 하게되기 십상이라
상투적인 게 싫어 그냥 넘어갈 때가
많았는데 마음을 가다듬고
댓글에 신경을 써야 겠지요
저도 댓글 달리면 없을 때보다 좋거든요
더 솔직히 말하면 기다려 진답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이임영님의 댓글

달팽이시인님 반갑습니다
이 글은 카페에 댓글을 달 수 없는 글이 올라왔길래 글 안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쓴 글입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

잘 감상했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