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엄마는 내 마음 몰라 > 아동문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아동문학

HOME

창작의 향기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엄마는 내 마음 몰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3회 작성일 23-05-12 20:44

본문

엄마는 내 마음 몰라

- 세영 박광호 -

엄마는

알면서도

모른 척 하는 걸까

내 동생

말 못 해도

배고픈 건 잘 알면서

속상한

내 얼굴은 왜

보면서도 모를까

추천0

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5-13 04:02

"엄마는
알면서도
모른 척하죠!"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97	오월은 참 좋아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5-15
4396	쪽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5-13
열람중	엄마는 내 마음 몰라 댓글+ 1개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5-12
4394	비 온 뒤 지렁이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5-08
4393	봄 병아리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5-06
4392	땅콩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5-06
4391	수국 댓글+ 1개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5-05
4390	어린이날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5-05
4389	나비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5-03
4388	봄까치꽃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4-30
4387	횡단보도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4-29
4386	코뿔소와 죽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	04-29
4385	예은이의 빨간 우체통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4-22
4384	청보리밭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4-21
4383	아파트 정원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4-21
4382	앗 나의 실수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4-20
4381	헬리콥터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4-19
4380	인생 4계 댓글+ 1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04-14
4379	4월은 꽃의 달 댓글+ 1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4-14
4378	[동시조] 봄비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4-14
4377	벌서다가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4-12
4376	동생과 싸운 날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4-09
4375	옷걸이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	04-08
4374	해바라기 댓글+ 1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1	04-05
4373	방귀 향기 댓글+ 4개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	04-03
4372	꼭 있다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3-31
4371	[수필] 병역의무 부전자전, -아들은 장하였다 댓글+ 1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1	03-30
4370	빌딩 숲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3-29
4369	산사 그림 그리기 대회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3-29
4368	[아동수필] 배추 속잎 댓글+ 1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	03-27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97

오월은 참 좋아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