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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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화상 입은 환자가 입원했다
온몸이 시커멓게 타버린 남자
붕대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아줬다
이집트에 미이라 같이...
근데 어제 밤에 일도중에
"간호사 누나" 하면서..
난 순간 너무 놀랬다
얼굴이 시커멓고 거이 벗은체로
붕대는 어디로 가고...
순간 너무 놀래 기절할뻔했다
"간호사 누나 붕대 감아주세요" 하는데..
난 놀래서 말도못하고 멍하니...
옆에 언니가 알았다면서....
그 남자 뒤모습 겉는 모습이
불쌍하게 보였지만 좀비 겉는 모습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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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미라가 표준어가 아닐까요.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