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빨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86회 작성일 16-12-13 13:53

본문


  빨래


  책벌레



  오래 매달리기 선수

  이건 다 말랐군

  됐어, 넌 내려와

  어, 더 견딜 수 있는데

  다 마른 선수가 먼저 내려온다
추천0

댓글목록

박성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읽었을때 삐쩍 마른 선수가 먼저 내려온다
로 읽혔는데 두 번째 읽으니까 제대로 뜻이 들어 오네요.

요즘엔 거의 건조기에 돌려서 말리니
빨래집게 보기가 힘들죠.

저희 가게엔 빨래집게로 손님옷 번호표를 찝어 놓습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삐쩍 마르면 내려와야 하고요.
빨래는 빠짝빠짝 마르면 내려와야 하지요.
고맙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Total 4,698건 110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2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12-14
1427
딱 니 수준 댓글+ 4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12-13
열람중
빨래 댓글+ 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12-13
1425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12-13
1424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12-12
142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12-12
1422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12-12
1421
책 좀 읽어라 댓글+ 2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12-11
142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12-11
1419
눈과 이 댓글+ 2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2-11
1418
일출 댓글+ 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12-10
1417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12-10
1416
이어달리기 댓글+ 5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12-09
1415
미이라 댓글+ 1
초설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12-09
1414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12-09
1413
12월 추천작 댓글+ 3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12-09
1412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12-09
1411
음식 투정 댓글+ 2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12-08
1410
겁쟁이 구피 댓글+ 1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12-08
1409 초설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12-08
1408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12-07
1407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12-07
1406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12-06
1405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12-06
140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12-06
1403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12-06
140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12-06
1401 초설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12-06
1400 초설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12-06
1399
병원에서... 댓글+ 3
초설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2-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