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니 수준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딱 니 수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98회 작성일 16-12-13 21:25

본문

딱 니 수준


팔자 좋게 소파에 누워
스마트폰 유튜브 보는

다섯 살 꼬멩이의
초겨울 동영상 삼매경

글을 읽을 줄 아나
글을 쓸 줄은 더욱 모르고

제시카가 보는 걸 슬쩍 엿 보니
딱 니 수준

그러자 발길질 하는
제시카의 성질머리

---
2016. 12. 13 [06:24] 그린
추천0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딱 내 수준인 것 같아요.
맘에 들어요.
오늘 밤 껴안고 자도 되나요?

"그러자 발길질 하는
제시카의 성질머리"

아, 껴안고 잤다가는 새벽에 발길질 당하겠군요.~ㅠㅠ
좋은 시간 되세요.

박성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동문학가 정민기 시인님의 수준이야
천하가 다 아는 동시 킬러이지요.

거긴 이제 잘 시간?
가위 눌리지 마시고 푹 주무세요.

박성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그래도 사랑으로 길러야 겠죠.

그럼 알아서 바르게 자랄까요.

Total 4,698건 110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2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12-14
열람중
딱 니 수준 댓글+ 4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12-13
1426
빨래 댓글+ 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12-13
1425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12-13
1424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12-12
142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12-12
1422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12-12
1421
책 좀 읽어라 댓글+ 2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12-11
142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12-11
1419
눈과 이 댓글+ 2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 12-11
1418
일출 댓글+ 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12-10
1417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12-10
1416
이어달리기 댓글+ 5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12-09
1415
미이라 댓글+ 1
초설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12-09
1414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12-09
1413
12월 추천작 댓글+ 3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12-09
1412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12-09
1411
음식 투정 댓글+ 2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12-08
1410
겁쟁이 구피 댓글+ 1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12-08
1409 초설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12-08
1408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 12-07
1407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12-07
1406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 12-06
1405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12-06
140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12-06
1403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12-06
140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12-06
1401 초설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12-06
1400 초설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12-06
1399
병원에서... 댓글+ 3
초설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12-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