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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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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78회 작성일 16-12-04 11:22

본문


  양파니까요


  책벌레



  너는 왜 매일
  그 모양 그 꼴이니?
  형 좀 보고 배워라

  벗겨도 벗겨도
  한결같은
  양파니까요

  그때는 몰랐다
  엄마가 양파를 벗기면서
  눈물 훔치는 걸
추천0

댓글목록

이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벗겨도벗겨도 양파
그래서 엄마는 눈물
억지같기도 한데 발상은 좋습니다

시인님의 시 월간소년문학 이달의 동시
추천하고 싶은데 다섯편 정도 보내줄래요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제가 생각해도 좀 억지 같기도 한데,
발상이 좋디요.
아, 정말요? 그럼 감사하지요.
다섯 편 추려서 쪽지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동시에 좋은 평 주셔서 고맙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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