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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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머니!
나무 평상에 은박지는 왜 까세요?"
"나이가 들면 알아,
엉덩이에 살이 없어 배긴다."
참, 이상하지
내 엉덩이는 살도 많은데
할머니는 나를 무릅에 앉혀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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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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