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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옆집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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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79회 작성일 16-11-27 10:27

본문


  할머니와 옆집 아저씨


  책벌레



  옆집 아저씨가 와서
  "밥 무쓰요?"
  하자

  할머니가
  "와, 무밥 무꼬 잡소?"

  그러자 아저씨가
  "아니요, 난 무꼬 왔는디라
  할매 말이요, 할매 밥 무쓰요?"

  할머니는 또
  "나는 밥에
  무 잘 안 넣는디라?"

  아저씨는
  "아따, 할매
  그 말이 아니고라
  할매 밥 잡샀는가요?"

  그제야 할머니는
  "나 밥 진즉 묵었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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