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초승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93회 작성일 16-11-27 10:28

본문


  초승달


  책벌레



  하늘도 웃는구나

  초승달로 웃는구나
추천0

댓글목록

이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기예보란 시의 일기예보판 초승달도 웃는 모습으로 보이더군요..
월간 소년문학 11월호에도 실렸습니다.

일기예보 (2016.10.09)

이임영

흐리고 비오는 날씨의 연속
인터넷 일기예보판도
우산 그림이 줄지어 있고
구름 한두조각에 해가 가리더니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겠다
구름 한 점 없이
낮엔 해가 방긋방긋
밤엔 초승달도 방긋방긋
--------------

김민기 시인님의 시에는 초승달을 하늘의 웃는 입으로 표현되었군요..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민기 아니라니까요.^^;
네, 맞아요. 초승달을 하늘의 입으로 표현했어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이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네 정민기 시인님
시인님의 시에는 좋은 시도 많습니다.
시상이 고갈되지 않고 계속 샘솟는 것도 참 좋은 현상입니다.

Total 4,698건 112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68
보배 댓글+ 1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11-29
136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11-29
1366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11-28
1365
노을 댓글+ 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11-28
136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11-28
1363
일꾼 댓글+ 2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11-28
1362
언제 크나? 댓글+ 7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11-27
열람중
초승달 댓글+ 4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11-27
1360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11-27
1359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11-26
1358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11-26
135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11-26
1356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11-26
1355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11-25
1354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11-25
1353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11-25
135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11-24
135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 11-24
1350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11-24
1349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11-23
1348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11-23
1347
뻐꾸기 댓글+ 4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11-23
1346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11-23
134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11-22
1344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11-22
134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11-22
134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11-22
1341
나무의 힘 댓글+ 1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11-22
1340
초승달 댓글+ 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11-21
1339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11-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