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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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두 아이 /손계 차영섭
양심은
착한 아이,
공부 잘하고
말 잘 듣고
거짓말 안 하는,
욕심은
말썽꾸러기,
말 안 듣고
거짓말 잘 하고,
남의 것만 탐내는,
내가 무슨 일을 할 때,
내 마음속에서는
이 두 아이가 갈등을 빚는다
서로 자기가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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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임영님의 댓글

시인님 욕심이 판정승을 한 것 같네요
서로 양보를 하겠다고..했으면 양심이 판정승..ㅎㅎ
책벌레09님의 댓글

깊은 동심,
머물다 갑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