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와 분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고래와 분수
책벌레
고래가 분수를 보고
―어? 너도 고래?
분수가 고래를 보고
―어? 너도 분수?
추천0
댓글목록
털빠진붓님의 댓글

고래가 분수를 아네요ㅎㅎ
서로 잘 아는 것 같지만
자기 보고 싶은 대로만 바라봐
사실은 서로 잘 모른다는......
의미로도 읽어 봅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이임영님의 댓글

고래와 분수의 형상화 좋습니다
분수가 바다에? 고래가 강에? ㅎㅎ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분수가 바다에?
고래가 강에?
아, 새로운 발상이네요.
고맙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