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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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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83회 작성일 16-10-20 11:21

본문


  부들부들


  책벌레



  저수지 가에서
  부들을 보았어요
  그때 마침 배가
  무척 고팠지요

  부들아, 부들아,
  내가 배고파서 그런데
  지금 핫도그 좀 되어라
  부들부들 떨지 말고
  어서 옷부터 입어

  내가 지금 안 떨게 생겼냐?
  옷을 벗어버렸기에 망정이지
  하마터면 너한테 잡혀먹힐 뻔했다
  내가 지금 옷을 입을 것 같냐?
  에라, 집에 가서 엄마 젖이나 먹어라

  어서 옷부터 입으라니까?
  지금 네 고추가 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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