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노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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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노래해요.
이영균
아이가 아장아장 쓰레기를 주워다 주면
엄마는 수거함에 분리수거를 해요.
광물에서 나온 페트병, 유리병
숲에서 얻어진 나무였을 상자며 종이
가축에서 만들어진 털실과 가죽신
등등
아장아장 아이와 엄마는
저들이 돌아가는 자연을 봅니다.
다시 살아나는 숲에는 맑은
강물이 흘러요.
숲 속 빛 내림에 울려 퍼지는 음악회
새소리 물소리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다녀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이포님의 댓글의 댓글

네! 감사합니다.
좋은 동시 많이 쓰세요.
베르사유의장미님의 댓글

노래하는 숲 잘 보고 가옵니다 감사드리옵니다
님 곱고 예쁜시처럼 달콤상큼하게 신나게 즐겁게 . . .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이포님의 댓글의 댓글

네! 감사합니다.
동시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을 여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셍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