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동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마음
소나무 아래 선 동무야
네 웃음이 꼭 아기 같다
사람의 마음은
동그랗게
세모나게
네모나게
그려진데
동무의 맘에는
동그라미가
예쁘게 그려 져서 참 좋다.
추천0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김진식세륜공님의 댓글

책벌레09 시인님
더운 날씨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되세요
이제사 보았답니다 답글 늦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