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식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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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식탁에서 / 차영섭
아침 식탁에서
엄마는 번개처럼
생각이 스쳤다
" 복권이나 한 장 사볼까"
열 살 짜리 막내가 하는 말,
" 살려면 된다고 생각하고 사"
라고 말했다
모두 깜짝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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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아침 식탁에" '복권'국이 올라왔군요.
재미있습니다. 후룩, 후룩, 잘 마셨습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