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파리와 모기 > 아동문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아동문학

HOME

창작의 향기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파리와 모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64회 작성일 16-08-19 19:41

본문

파리와 모기

책벌레

누가 먼저 했고

누가 따라 한 걸까?

앵앵거리는 저 소리,

어린 내 동생이

장난감 사 달라고 떼쓰는 걸 보고

쟤네들이 따라 한 거다

추천0

댓글목록

달팽이걸음님의 댓글

달팽이걸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8-20 04:59

잘 감상 했습니다 ^^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8-20 10:48

좋은 주말 되세요.^_^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98	차례를 지키는 꽃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8-21
1097	지우개가 연필에게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8-20
1096	웃음 꺼내기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8-20
열람중	파리와 모기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8-19
1094	바늘 주머니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8-19
1093	빨래 독립운동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8-18
1092	도선사 벽을 오르는 담쟁이넝쿨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8-17
1091	강아지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8-17
1090	눈을 마주칠 때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8-17
1089	별똥별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8-15
1088	포도밭 오누이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8-15
1087	어린왕자를 기다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8-15
1086	술래잡기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8-15
1085	할머니의 고추잠자리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8-15
1084	그리우면 보이는 거라고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8-14
1083	가족 식탁에서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8-14
1082	얼음 목욕 댓글+ 3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8-13
1081	폭염은 언제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8-12
1080	동생이 예뻐서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8-12
1079	동굴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8-11
1078	10억이와 로또 그리고 빨간돼지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8-10
1077	하루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8-10
1076	내 생애 가장 슬픈 겨울밤이었어 댓글+ 3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8-10
1075	달빛산책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8-09
1074	이름없는 들꽃처럼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8-09
1073	마음(동시) 댓글+ 2개	김진식세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8-09
1072	노루발장도리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8-08
1071	이게 사랑이래요 댓글+ 1개	권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8-08
1070	별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8-07
1069	내 마음도 싱싱해졌다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8-07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98

차례를 지키는 꽃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