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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12회 작성일 17-06-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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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아무르박



아빠로부터 걸려 온 휴대전화

집에 전화는 왜 온종일 통화 중이야

아빠 전화로 착신전환시켜놓으셨잖아요

그날 밤 아빠는

미안하다 우리 딸
아빠가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알지

엄마 보세요
이 꼴 저 꼴 보기 싫으니까 하늘나라에 먼저 갔죠

근데 이게 술을 마실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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