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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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가족과 함께
휴가를 떠난 철민이 가족
계곡 따라 시원한 물줄기
시원한 여름 숲이 부르고
물놀이를 즐기는 휴가
물장구 치며
다슬기도 잡고
옷에 젖은 철민의 모습
마치 물에 빠진 새앙쥐와 같네.
피서철이면 계곡마다
피서인파로 즐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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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가족 휴가철이네요.~ㅎㅎ
시원한 물놀이도 하고,
맛있는 수박도 먹고,
찰옥수수도 먹고, 감자도 먹고,
아잉! @@ 생각만 해도 즐거운~
기쁨이 가득한 주말 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