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의 분리수거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길고양이의 분리수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82회 작성일 16-08-02 12:50

본문


  길고양이의 분리수거


  책벌레



  엄마가 종량제 봉투에
  생선뼈를 넣어 버렸다

  길가를 서성거리던
  길고양이 한 마리가
  냄새를 맡고

  종량제 봉투를 입으로
  마구 뜯어놓는다
  그리고 생선뼈를 물고
  뒤도 안 보고 사라진다

  분리수거는
  이렇게 하는 거야
  꼬리를 흔들며
추천0

댓글목록

Total 4,698건 122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68
서울에 온 하르방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8-06
1067
밥상 위의 바다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8-06
1066
생각을 바꿔봐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8-06
1065
동그라미 댓글+ 3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8-05
1064
쏴 쏴라, 쏴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8-05
1063
심장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8-05
1062
옥수수수염 차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8-04
1061
돼지 저금통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8-04
1060
8월 추천작 댓글+ 3개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 08-04
1059
폐지 박사, 순철이 아빠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 08-03
1058
쓰레기봉투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8-03
1057
말이 많으면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8-02
1056
허구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8-02
열람중
길고양이의 분리수거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8-02
1054
한 여름밤의 꿈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8-02
1053
여름 소풍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8-01
1052
아가의 주먹밥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8-01
1051
고양이처럼 생각해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 07-31
1050
달구어진 열기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7-31
1049
여름이 뜨거운 이유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 07-30
1048
달맞이꽃 댓글+ 4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7-30
1047
아빠의 휴가철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7-30
1046
로봇 댓글+ 4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7-30
1045
아휴 더워 댓글+ 3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7-29
1044
토라진 해바라기 댓글+ 4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7-29
1043
센비 과자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7-28
1042
약속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7-28
1041
청소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7-27
1040
반성문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7-27
1039
정상에 오르지 않는 까닭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3 0 07-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