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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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물음표)를 달아 주고 싶어요.
묻고 또 묻는다고 야단치지 마세요.
귀는 두 개잖아요.
코와 입은 !(느낌표)라고 말하고 싶어요.
냄새와 맛은 기억되는 것이지요.
자꾸만 새로운 기억이 필요해요.
눈,
눈은 무엇이라 말할까요?
..(마침표)라고 말하고 싶어요.
보고 또 보고,
눈은 호기심이 많은가 봐요.
반삼각 선생님은
호기심이 많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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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띵호와!
반삼각 선생님이 아니시고,
빈삼각 선생님이십니다.
이 동시를 곽 선생님께서 보시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오잉? @@ 나를 반삼각이라고?
안 그래도 반 정도는 심각해쥑겠구만~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무르박님의 댓글

ㅎ
(..)
큰일 났습니다.
이를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