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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압력밥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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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청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64회 작성일 16-07-05 08:54

본문

엄마의 압력밥솥

   
신음소리
푸념소리 한 번 없이
불꽃들이 휘몰아쳐도 꾹 참고있다.

달그닥 달그닥,
쌀 알들이 부풀어 오르니
요오란 스럽다.

매일 듣는 그소리
경상도 사투리처럼 
시끄럽지만
늘 구수하고
뜨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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