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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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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81회 작성일 16-06-01 21:46

본문

아빠가 물파스를 찾아요.
엄마는 전자 파리채를 사 온다더니
잊었다고 구박을 해요.
엄마의 잔소리에
아빠는 싱글벙글 웃기만 하셔요.

"자네는 이불 폭 뒤집어쓰고
잠만 잘 자더라!
모기도 내 피 빨아 배불리 먹었으니
오늘 밤에는 날지도 못할 거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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