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검정 고무신 > 아동문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아동문학

HOME

창작의 향기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검정 고무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89회 작성일 16-06-27 19:04

본문

기억 나니. 먼 엣날

검정 고무신 신고 놀던 기억

아직도 남아 있지.

씻기도 좋고 신기도 좋은

검정 고무신.

아버지가 시장에서

사오신 검정 새 고무신 신고

좋아하던 그 시절

아직도 기억에 남지.

추천0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6-28 22:11

잘 감상했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78	주말 가족 댓글+ 6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7-02
977	성산 일출봉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7-01
976	자연의 고마움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7-01
975	소낙비 오는 날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7-01
974	7월 추천작 댓글+ 7개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7-01
973	벌레 먹은 나뭇잎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7-01
972	새가 울면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7-01
971	별이 새벽이면 논에 떨어진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7-01
970	사과가 익으려면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7-01
969	소라껍데기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6-30
968	소나기 합창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6-30
967	숲에 민들레가 피기까지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6-30
966	할머니를 기다리는 집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6-30
965	어미 꿩과 사냥개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6-30
964	길고양이 별자리 다섯 개 댓글+ 3개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6-29
963	기다려지는 여름방학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6-29
962	강아지 뽀야 댓글+ 1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6-29
961	비는 요술쟁이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6-29
960	사랑은 동그라미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6-29
959	돌이의 세발 자전거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6-28
958	화장실에 공룡이 살아요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6-28
열람중	검정 고무신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6-27
956	보훈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6-27
955	왜가리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6-27
954	아기 바람 댓글+ 2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6-26
953	산이 외로워 너를 찾아 올꺼야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6-26
952	하늘이 세수하는 날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6-26
951	장화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6-26
950	유치원의 소풍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6-25
949	수박 댓글+ 7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6-24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78

주말 가족 댓글+ 6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