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야, 거미야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거미야, 거미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81회 작성일 16-06-13 10:54

본문

거미야, 거미야!
아빠가 모기장을 쳤는데
너는 무얼 먹고 살래?

파리 한 마리 잡아 줄까?
모기 한 마리 잡아 줄까?

한 마리로는 안 되겠지
이 모서리 저 모서리
새끼들도 거미줄을 쳤는데.

아빠 몰래
쉬~
비밀이야
쉬~~

모기장에 구멍은
비밀이야
쉬~~~
추천0

댓글목록

Total 4,698건 127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18
누가 똥을 쌌지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6-17
917
부처님도 사람이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6-17
916
하나님의 대장간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6-17
915
유월이 오면 할머니는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6-17
914
오늘은 쉽니다.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6-16
913
병 주고 약 준다 댓글+ 4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 06-15
912
물풍선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6-15
911
참 잘했어요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6-15
910
색종이 댓글+ 1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6-15
909
창문 밖에는 댓글+ 1개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6-15
908
파란마음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6-14
907
산골에 밤이 오는 소리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6-14
906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6-14
905
나뭇잎 배 댓글+ 1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6-14
904
소나기의 동시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6-14
903
땅콩 댓글+ 3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6-14
902
물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6-13
901
오해 댓글+ 1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6-13
900
누구세요?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6-13
899
술래잡기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6-13
열람중
거미야, 거미야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6-13
897
아기와 누렁이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6-12
896
봄을 찍는 사진관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6-12
895
민들레의 꿈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6-12
894
물장난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6-12
893
대나무 댓글+ 2개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6-11
892
참새와 고양이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6-11
891
이를 어쩌나?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6-11
890
아직 쓰지 못한 일기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6-11
889
우물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6-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