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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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가부좌를 하시고
손 바닥을 들으셨다.
그만,
걱정도 그만
병도 그만
할머니는
나무아미타불
자꾸만 머리를 조아리신다.
그만하세요.
자꾸 부담을 주시면
저도 고민이 많습니다.
그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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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09님의 댓글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