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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똥을 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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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84회 작성일 16-06-17 21:51

본문

성모 마리아 님이
구유의 아기를 안고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신다.

신부님은 찔레꽃
꽃잎을 빗자루로 쓰시다가

누가 풀숲에 똥을 쌌지?

예수님이
측은한 눈빛으로
신부님을 보시고 말씀하신다.

나는 기저귀를 찼잖아요.
저는 몰라요~~~

두 팔을 벌리시고 생뚱맞게 서 계시니
신부님도 어쩔 수 없었다.

똥파리 한소끔 날아들더니
이 맛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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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무르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자 왈 맹자 왈


아무르박


공자님이 공자 왈
맹자 님이 맹자 왈

왈 왈~~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한자는 너무 어려워
하나도 모르겠어요.

공자님

이놈아 사람 되라고 왈왈한다.

맹자 님

고얀 놈, 네놈이 한자는 모르지만
심부름 잘하라고 왈 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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