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종 시계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괘종 시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40회 작성일 16-06-04 07:23

본문

괘종시계 /차영섭

 

 

봄에만 우는 꿩 시계

여름에만 우는 맹꽁이 시계

매 시간마다 우는 벽시계

비 오기 전에 우는 구름 시계

날아다니며 우는 모기 시계

 

주인을 위하여 우는 강아지 시계

서러우면 우는 슬픔 시계

꼬리가 들썩이며 우는 까치 시계

울고 싶으면 뛰는 잉어 시계

향기로 우는 꽃 시계.........

추천0

댓글목록

Total 4,698건 129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58
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6-05
857
개구리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6-05
856
태극기 달기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6-05
855
숲속의 즐거운 저녁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6-05
854
별은 어디에서 왔을까?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6-04
853
도롱이벌레집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6-04
852
꼬마 헨드폰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6-04
열람중
괘종 시계 댓글+ 3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6-04
850
걱정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6-03
849
6월 추천작 댓글+ 10개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 06-03
848
지금은 바다를 항해하는 중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6-02
847
티셔츠 댓글+ 3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6-02
846
뻐꾸기시계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6-02
845
명태라 불러줄께요.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 06-02
844
빨간색 종이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6-01
843
아빠와 모기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6-01
842
가로등과 고양이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 06-01
841
금계국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6-01
840
행복 사진사 댓글+ 2개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6-01
839
비와 그리움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5-31
838
토마토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 05-31
837
비둘기통신원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5-31
836
비눗방울 댓글+ 3개
수정연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5-31
835
주머니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5-30
834
초인종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5-29
833
우주인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 05-29
832
구름가족 댓글+ 2개
수정연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5-29
831
하늘에 발을 담그면 댓글+ 3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5-29
830
수박씨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5-28
829
바닷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5-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