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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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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94회 작성일 16-05-26 19:09

본문


  사발


  책벌레



  "보름달 같은 사발에
  밥 담아주세요"

  급식실에서 조리사님께
  한마디 했더니 흘겨보신다

  슈퍼에 가서
  "아줌마, 사발에
  라면 담아주세요"

  아줌마가 친절하게
  "사발에 담아진
  사발면이 있어
  큰사발면도 있어"

  나는 그래서
  조리사님보다
  슈퍼 아줌마가
  푸짐한 사발 같아서
  더 좋다

  슈퍼
  사발 아줌마
  최고야
추천0

댓글목록

도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발하니
진한 옛맛이 우러날 것 같아
인심 넉넉한 시골 아낙이 떠오르네요.
슈퍼 아줌마도 아마 그런 분인가 봅니다
사발면 맛있게 먹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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