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오월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쉬운 오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85회 작성일 16-05-28 10:36

본문

참 빠르네

벌써 오월이

쉽게 지나가네

 

조금만

더 머물렀더라면

좋았을 터인데

너무나 빨리 지나가네.

 

오월의 친구야

좀 더 머물수가 없겠니.

 

추천0

댓글목록

Total 4,698건 130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아쉬운 오월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0 05-28
827
아파트 댓글+ 4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5-27
826
나팔꽃의 꿈 댓글+ 5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 0 05-27
825
고마운 빗자루 댓글+ 8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5-27
824
양산 댓글+ 3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5-27
823
개미 할아버지 댓글+ 4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5-27
822
비가 오는 날에는 왜, 그리울까?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 05-27
821
달팽이 댓글+ 4개
수정연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5-27
820
사발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5-26
819
데칼코마니 댓글+ 5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5-26
818
수평선 * 댓글+ 1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5-25
817
꽃비 내리는 날 댓글+ 4개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5-25
816
해님 댓글+ 3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5-25
815
땅 할머니 댓글+ 6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5-25
814
3~4월의 우수작 발표 댓글+ 4개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5-25
813
달리는 꽃 댓글+ 5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0 05-24
812
꼬부랑 교실 댓글+ 9개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5-24
811
비 댓글+ 9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5-24
810
감 댓글+ 4개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5-24
809
비의 자장가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5-24
808
살기 좋은 우리 동네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5-23
807
채송화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0 05-23
806
마음의 색깔 댓글+ 2개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 05-22
805
넌 뭐하니? 댓글+ 5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 05-21
804
초록빛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5-21
803
풀 (수정) 댓글+ 3개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5-21
802
웃음의 무게 댓글+ 4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5-19
801
폭염의 날씨 댓글+ 3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5-19
800
야외 수업 (동시조) 댓글+ 5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5-19
799
별 댓글+ 4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5-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