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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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님의 댓글

참 아름답습니다.
그 작은 개미들 까지 챙겨주시니
정말 번득이는 동심입니다. 정 시인님.
또 한 수 배웁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부족한 시에 마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민낯님의 댓글

비유가 재밌습니다
꽃이 팝콘이 되고 개미들이 몰려오니
이 또한 천국이지 싶어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동심의 세계가 곧 천국인 것 같아요.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도래님의 댓글

개미 꽁지에 줄서야 겠습니다.
고소한 팝콘 한 입 주실까 하고ㅡ
그러고 보니 아카시아꽃과 팝콘이
많이 흡사하네요.
즐감 했습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충성!
민기야, 니 시방 군대냐? 군대여?
여그 집이다. 집, 에궁~
도래님의 댓글

ㅎㅎㅎ 필승!
여그는 집 아이고 시마을 동시방이랑게요
시인님 정신 차리소 ㅎㅎㅎ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네? 시마을 동시방에 파티가 열렸다고요?
정신을 한 상 차렸다고요?
앗싸!
용담호님의 댓글

ㅎㅎㅎㅎ
아카시아 꽃을
팝콘으로 표현 하시었네요.
참 재미 있는 부분입니다
정민기 시인님 동심이 묻어나는
그대로입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
팝콘 맛있게 드세요.
좋은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