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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포대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04회 작성일 16-05-13 18:17

본문

맛있는 포대기  / 민낯

 

 

“어디서 떡 냄새가 나네”

 

아기 벌레는 엄마 벌레가 싸준

포대기를 맛있게 먹는다.

 

어른이 된 벌레는

포대기가 맛있어서

떡갈나무에 올라가

잎을 납작하게 접어

알을 낳고 포대기를 씌워줬다.

 

그러고는

잘했다고 쾍-쾍- 소리지르는 거위벌레

추천0

댓글목록

도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느낌 그대로 예스럽지않은 솜씨로군요.
읽을 수록 달착지근한 맛 '맛있는 포대기'
동시방을 빛나게 하는 소중한 문우가 생겨
맘 든든 합니다.
좋은 글 자주 보여 주세요

민낯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래님을 비롯하여 모두 제 스승입니다.
한 분 한 분의 글을 읽고 배워야겠습니다.
격려말씀 감사히 받습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위 벌레의 맛있는 포대기
시의 음율과 감정이 잘 드러난
부분입니다
이 시를 읽느라면 동심으로 돌아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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