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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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님의 댓글

아빠의 어깨
아빠의 손
매딜리는게 아마도
무겁게 보였나 봅니다.
가족들의 생계에 달린
아빠의 모습을 통하여 이 동시가
더욱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아빠의 몸이 무거워 보여요.~ㅠㅠ
좋은 시간 되세요.
민낯님의 댓글

아빠를 생각하는 아들이 마음이
참 대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족은 사랑을 먹고 산다지요.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사랑을 먹고 사는 가족 품이 그립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책벌레09님의 댓글

오월
정민기
태양의 광선을 누가 쏘라고 했나
공수부대의 방망이질 속에
사라져 간 오월
무궁화는 주저앉지 않는다
빈틈을 파고드는 햇살의 침투에도
절대 아랑곳하지 않았다
다만 그들을 응징하려고 했다
♬ 상록수 - 김민기
https://www.youtube.com/watch?v=osElREduOZo
책벌레09님의 댓글

[아동문학 단체 '사단법인 새싹회' 이사장 정두리 시인님께서
시마을 아동문학 동시선집 《명왕성에는 달이 두 개라는데》을 받으시고……]
정민기님,
보내주신 '명왕성에는 달이 두 개라는데'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마을 아동문학'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