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 똥그래 똥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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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그래 똥그래
책벌레
1
소똥구리가 소를 찾아왔네
풀벌레가 아프다
약에 써야 한다
똥을 달라고 했네
굴려가네 굴려가네
소똥구리가
소똥을 굴려가네
풀벌레를 위해 더러워도
마다치 않고 굴려가네 굴려가네
소똥이 똥그래
똥그래 똥그래
2
말똥구리가 말을 찾아왔네
풀벌레가 아프다
약에 써야 한다
똥을 달라고 했네
굴려가네 굴려가네
말똥구리가
말똥을 굴려가네
풀벌레를 위해 더러워도
마다치 않고 굴려가네 굴려가네
말똥이 똥그래
똥그래 똥그래
똥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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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래님의 댓글

이런 동요도 있었군요.
똥그래 똥그래ᆢ
동그랗다 보다는
훨씬 귀여운 표현법입니다.
비가 오고 있네요
구름 낮은 날
마음은 고운 풀빛이시길 빌어요~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동요 노랫말을 제가 썼습니다.
동요로 불러지면 좋을 것 같아요.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참 재미있는 동요이네요.
책벌레님.잘 읽고 갑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