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마실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위험한 마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96회 작성일 16-05-10 16:09

본문

위험한 마실

 

 

 

개구리 한 마리가

도로 중앙에 있다.

 

목숨을 걸고 마실을

가야하는 까닭이 무엇인지

 

비오는 날

 

이쪽 풀밭에서 저쪽 풀밭으로

이동 중이다.

 

사람들은 개구리를 피해

이리저리 아찔한 운전을 한다.

추천0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개구리를 피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동심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위험한 마실이네요
사람들이 개구리들을 피하느라고
정말 아찔한 운전으로 해보는 것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도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실이라는 글제도 정감있고
민낯이라는 필명도 친근감이 듭니다.
특히 글에서 내공이 느껴지고요
오늘은 동시방이 더불어 훈훈해졌습니다.
인사 주심 감사합니다

민낯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래님 댓글 감사합니다
졸글에 과분합니다
도래라는 필명도 친근하고 정겹습니다.
뜻은 잘 모르겠지만요
건필을 빕니다

Total 4,698건 132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68
쑥 댓글+ 4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5-11
767
아침 햇살 댓글+ 10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5-11
열람중
위험한 마실 댓글+ 6개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5-10
765
금붕어가 사는 연못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5-10
764
맞대결 댓글+ 2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5-10
763
비와 바람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5-10
762
바람 부는 날에는 댓글+ 2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 05-10
761
아까시나무 댓글+ 7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 05-10
760
크로바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5-09
759
푸른 소나무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5-09
758
착한 바람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5-09
757
쑥, 쑥, 또 쑥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 05-08
756
바람 춤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5-07
755
장수풍뎅이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5-07
754
노랑나비 내 동생 댓글+ 2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5-06
753
비야 부탁해 댓글+ 1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 05-06
752
푸른 새싹들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5-05
751
[동요] 똥그래 똥그래 댓글+ 4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05-05
750
어려울 때 함께하는 친구 댓글+ 4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 05-05
749
아빠가 되는 생각 댓글+ 6개
이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5-05
748
춤추는 날 댓글+ 1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5-04
747
비의 일기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5-04
746
어린이날 댓글+ 3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 05-03
745
바퀴 벌레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0 05-03
744
5월 추천작 댓글+ 20개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0 05-03
743
비의 편지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5-02
742
오후 한때 댓글+ 1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5-02
741
어이없는 놈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 05-01
740
새싹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 05-01
739
이빨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5-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