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쥐가 태어났어요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다리에 쥐가 태어났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87회 작성일 16-04-18 11:45

본문


  다리에 쥐가 태어났어요


  책벌레



  떠들어서 무릎
  꿇고 있는 화승이가
  갑자기 손을 들고 질문한다

  "선생님, 제 다리에
  쥐가 태어났어요
  이유가 뭘까요?"

  그러자 선생님께서는
  "일어서서 손들고 있어"
추천0

댓글목록

Total 4,698건 133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38
흥부 손, 놀부 손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 04-30
737
오월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4-30
736
하늘 방귀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 04-29
735
연필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4-28
734
음악 시간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4-28
733
콩나물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 04-28
732
다시 만난 친구 댓글+ 2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0 04-27
731
비의 동시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04-27
730
소슬바람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 04-26
729
변기통의 식사 시간 댓글+ 4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 04-25
728
초록의 동시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 04-25
727
우리는 댓글+ 1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4-25
726
방귀 뿌웅, 똥이 뿌지직 댓글+ 6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 04-24
725
바람과 햇살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4-24
724
누가 손금을 그었을까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4-23
723
난 투명 인간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0 04-23
722
초록 나무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0 04-22
721
할머니가 보내주신 선물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4-21
720
봄(스프링)을 위한 시 / 조셉(장 진순님의 손자) 댓글+ 3개
MouseBr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 04-21
719
4월 추천작 댓글+ 1개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 04-21
718
비의 구슬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4-21
717
바람이 있는 풍경 댓글+ 1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 04-21
716
설탕물 국수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 04-20
715
봄나비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4-20
714
굼벵이와 공벌레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 04-20
713
철쭉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 04-19
712
연필과 지우개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 04-19
711
국기에 대한 맹세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 04-18
열람중
다리에 쥐가 태어났어요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 04-18
709
해님의 웃음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04-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