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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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보르님의 댓글

아동문학, 천진스러운 마음이 아니라면 쓰여지기 어렵겠지요?
때가 많이 묻은 터라 읽는 것조차 우물쭈물...
밀려오는 봄꽃들처럼 잘 자라주기를 소망합니다. ^^;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이제 '봄'이 쑥쑥 새싹처럼 자라날 겁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용담호님의 댓글

정민기 시인님 아가의 봄 시작 되었네요
내용이 좋습니다 아장 아장 시작되는 봄의 느낌이
매우 좋아요 건강하세요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주말 되세요.^^
도래님의 댓글

봄아기를 참 예쁘게도 그리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시인님의 발걸음에 행복한 하루!
봄의 파릇한 울타리에 기쁨을 파종하는
즐거운 나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