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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06회 작성일 16-02-21 09:59

본문



                /살구마을



밭 여기저기 뒹굴뒹굴하던 돌
모두 주워 버렸더니

많지 않은 비에도 흙이 떠내려간다


놀고만 있던 게 아니었구나

추천0

댓글목록

이장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이 중요한 일을 하고 있었군요.
돌멩이 하나 그냥 지나치지 않는 시인님 마음 놀랍습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잘 지내시죠.
늘 건필하소서, 살구마을 시인님.

살구마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에 따뜻함이 한가득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인님의 가정에 건강과 축복이 늘 함께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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