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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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
규진이와 규민이가
오줌이 마렵다고 하자
할머니가 손자들 오줌을 누인다
―쉬, 쉬, 쉬, 쉬, 쉬, 쉬,
순간 규진이와 규민이가
동시에 오줌을 눈다
―쏴, 쏴, 쏴, 쏴, 쏴,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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