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하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44회 작성일 15-09-26 08:46

본문


  하늘

 


  책벌레

 

 

 

  맨날 맨날
  서커스만 하고 있네

 

  낮에는
  태양

 

  밤에는 달

 

  외발자전거만
  타고 있네

추천0

댓글목록

Total 4,698건 148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하늘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09-26
287
송편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9-25
286
해리포터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09-25
285
7~8월 아동문학 우수작 발표 댓글+ 2개
시마을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09-25
284
줄다리기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9-24
283
선생님 별명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9-24
282
세계 공통어 댓글+ 1개
정유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9-24
281
우리 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9-24
280
당연하지만 어려워
정유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9-23
279
흐린날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9-23
278
기차
김은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9-22
277
고래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9-22
276
완벽해!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09-22
275
콩타작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9-22
274
참깨 털기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0 09-21
273
고슴도치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9-21
272
도토리 줍기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9-21
271
심술쟁이 백로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9-21
270
도토리 삼 형제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9-20
269
추석이 기다려지네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9-20
268
전학생은 외계인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9-19
267
짝꿍이 전학 간 다음 날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9-19
266
하품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9-18
265
칠레의 강진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9-18
264
강아지풀꽃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9-17
263
하늘 칠판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9-17
262
영희와 몽당연필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9-17
261
가래엿이 좋아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9-17
260
별을 세워보세요.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9-17
259
거미는 건축가
정유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9-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