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의 반란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치아의 반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14회 작성일 15-09-15 21:09

본문

야!

너 왜 자꾸만 괴롭히니

내가 언제 너를

괴롭혔다구

 

지금 나를 쿡쿡 찌르쟎아

네가 나를 건드니까

자꾸만 아프지.

 

얘.그만 파 먹어

나를 건들면

얼마나 사람들이 괴로운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698건 149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8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9-16
257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9-16
열람중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9-15
255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09-14
254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9-13
253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9-13
252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 09-12
251
다행이다 댓글+ 2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1 09-11
250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9-10
249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9-09
248 정유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09-08
247
가을 연필 댓글+ 4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1 09-06
246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09-06
245
9 월 추천작 댓글+ 2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0 09-06
244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1 09-05
243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9-05
242
아이의 죽음 댓글+ 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3 09-05
241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1 09-05
240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9-04
239
무지개 댓글+ 2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9-03
238
서예시간 댓글+ 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1 09-03
237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9-03
236
가을의 노래 댓글+ 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1 09-02
23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1 09-02
234
애기똥풀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1 09-02
233
비를 기다려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1 09-02
232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1 09-01
23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2 1 09-01
230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9-01
229
밤길 댓글+ 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 08-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